미스트롯 가수 김호중에 대한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들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에 대한 허위사실을 작성, 유포한 악성 댓글의 유포자 200여 명을 고소했다고 알렸습니다.
김호중 악플러 고소
소속사 측은 200여 명 중 10여 명은 검찰로 송치됐으며 남은 인원들도 순차적으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선처나 합의 없는 강경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김호중은 지난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톱 4에 올랐으며 2020년 8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의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입니다. 2022년 6월 소집 해제됩니다.
김호중은 SBS의 스타킹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방영된 TV조선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기반으로 활약하며 트바로티라는 애칭으로 불렸습니다.
현재 대체 복무 중에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의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 원씩 기부하여 1,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쾌척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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