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후속작 스트릿 걸스 파이터 '스걸파' 지원자 공개 모집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출연진을 사전에 섭외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커뮤니티에서 스우파 후속 편 스걸파 비리를 고발합니다 라는 제목이 올라왔습니다.
커뮤니티 글쓴이는 스걸파에 섭외된 지인들의 메시지 내용을 캡처하여 스걸파는 이미 크루 모집이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노제 팀원으로 들어갈 것이다, 방송작가와 말했다고 한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걸파 의혹 및 논란
a양은 엠넷에서 직접 유명 예고에 크루 모집을 공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전해 들은 바로는 예고에서 예고 학생들에게 미리 전달했다고 한다, 이 상황을 보니 예고에만 특혜가 주어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미 크루 모집이 완료된 상황이면 왜 방송으로 공개 모집을 하냐고 지적했습니다
엠넷은 지난 14일부터 스걸파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공개모집은 23일 23시 59분까지로 춤을 좋아하는 여고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엠넷의 모집 영상을 살펴보면 8개 크루의 리더 리정, 가비, 효진초이, 노제, 리헤이, 모니카, 허니 제이, 아이키와 크루원들이 함께 마스터로 출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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