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자기관리 비법 대공개 레몬 꿀팩과 채식 위주 식단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배종옥이 사부로 출연하여 멤버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배종옥은 고기를 제외한 채식 위주의 식사를 14년간 해오고 있으며 자기 관리의 비법으로 레몬 꿀팩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배우 배종옥은 연예계에서 '건강 전도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마음, 정신, 피부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모두 풀었습니다.

배종옥 자기 관리 비법 공개

배종옥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연예계의 대표 동안 스타라고도 불리는 배종옥은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입니다.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처럼 방부제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리정과 배종옥

어린 동안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단점을 꾸준히 극복해 내는 노력이라고 말했는데, 트러블 피부에서 백옥의 피부로 탈 바꿈 하게 된 '레몬 꿀팩'과 명상법 등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대방출하였습니다.

배종옥은 8 체질 검사 후 14년간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해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간혹 회식 때 고기도 먹지만 과거에는 상추에 고기를 싸 먹는 행위까지 했다고 합니다.

8 체질 검사는 사람의 오장 오부인 간, 심, 비, 폐, 신/담, 소, 위, 대, 방의 강약 대소에 따라서 8가지로 나눈 것으로 동양식으로 체질 MBTI라 불립니다.

먼저 배종옥이 레몬 꿀팩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건조한 피부 때문인데, 레몬 꿀팩으로 아침, 저녁으로 팩을 했더니 샵에서 베이스를 바르는데 너무 잘 받아서 계속하게 됐으며 무려 3년간 하루 2번씩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에서 배종옥은 배우들에게 직접 레몬 꿀팩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팩을 하는 이유로는 하루 종일 고생했을 자신의 피부를 위해 하는 것, 저녁에 고생할 피부를 위해 하는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종옥은 단순히 외적인 관리 비법뿐만 아니라 내적 관리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매일 108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8배를 하는 것은 종교적 양식이 아닌 스스로 수행을 하는 것이고 해온지는 18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108배를 시작한 지 200일째 법륜스님도 만났다고 합니다.

함께 출연한 리정의 경우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하자 배종옥은 명상을 추천했고 출연 멤버들과 함께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배종옥은 '나에게 주어진 나의 삶이다'라는 생각으로 어떤 사람이 어떻게 바라보건 나의 삶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아랑 몸매 나이 키 프로필 열애설 인스타그램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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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 몸매 프로필 나이 키 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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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배종옥의 자기 관리 비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