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태양과 민효린이 결혼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월 6일 태양과 민효린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9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었는데,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태양과 민효린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태양과 민효린은 14년 태양의 솔로 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작업하면서 친해졌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두 부부는 2021년 12월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두 부부는 최근 고급 주택을 매입했으며 BTS의 아버지 방시혁과 싸이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효린 몸매
민효린은 청순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민효린의 본명은 정은란으로 1986년 생으로 현재 36세입니다.
키 162cm에 몸무게 48kg으로 2006년 광고모델로 데뷔했었습니다. 출생은 대구에서 했습니다.
민효린 남편 태양 프로필
태양은 1988년 생으로 현재 34세입니다. 경기도 의정부 출생으로 키는 173cm, 몸무게 56kg입니다. 본명은 동영 배이며 빅뱅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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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민효린의 득남 소식과 민효린 몸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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