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포 카페, 카페 글린공원, 카페 팜트리, 김포 라베니체, 주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리암입니다. 오늘은 김포에 위치한 김포 카페 글린공원과 카페 팜트리 그리고 김포 라베니체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김포는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종종 방문하는 편인데요. 김포에 가볼 만한 카페 2곳과 라베니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팅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김포 카페 글린공원 : 도심 속 숲 컨셉의 카페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5번길 34에 위치한 김포 카페 글린공원은 도심 속 숲이라는 컨셉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고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1시간 연장 영업을 합니다. 김포 글린공원 카페는 독특한 분위기와 컨셉 덕분에 김포에서는 인기가 매우 좋은 카페인데요. 카페 바로 앞에 큰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 중이며 글린공원 카페 안으로 입장하면 예쁜 공원에 온 느낌을 받습니다.

카페 가운데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있고 녹색의 풀들도 참 많습니다. 식물원 카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글린공원 카페는 단순히 식물만 많은 카페가 아니라 흙과 돌을 깔고 나무를 심고 연못을 파서 진짜 공원과 같이 생태계를 조성한 카페입니다.

연못에는 잉어가 살고 있고 징검다리로 연못을 건널 수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자리는 연못 위 평상 위인데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 잠시 도심을 떠나 피크닉을 온 것처럼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인기가 많은 좌석인 만큼 이곳에 자리 잡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평일에 방문한다면 이 자리를 선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카페 글린공원의 특이한 점은 규모가 어느 정도 이따 보니 카페 내에는 표지판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카페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입니다. 김포 카페 글린공원의 인테리어는 공간마다 의자와 소파들이 다 다르고, 빈 백 소파에 해먹까지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외뜰에는 로즈마리와 라벤더, 유칼립투스, 율마 등 향기로운 허브 식물을 전시하고 있고 판매도 하는 식물 팝업스토어도 비정기적으로 열립니다. 전체적으로 층고가 높고 초록 초록한 느낌이라 마치 서울 근교 남양주에 위치한 카페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에 위치한 비루개 카페와 조금 비슷한 느낌인데요. 남양주 비루개 카페 리뷰는 조만간 시간 내어 올리도록 해볼게요. 도심 속 복잡함을 벗어나 식물 가득한 도심 속 숲 컨셉의 카페 글린공원에 방문해보심이 어떨까요?



  • 김포 라베니체 카페 팜트리 : 김포 라베니체 루프탑 카페 (오전 11시부터 24시까지 운영)

건물 3층에 위치한 김포 라베니체 루프탑 카페 카페 팜트리는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23번길 4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 팜트리는 널찍한 내부에 루프탑까지 겸비한 카페입니다.

카페 이름인 '팜트리'는 야자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카페 이름에 걸맞게 열대지방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카페 팜트리의 매력은 바로 루프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널찍하게 뻥 뚫린 루프탑은 지금 같은 날씨에 보기만 해도 시원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동남아시아의 휴양지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좌석이 있고, 루프탑 앞으로는 라베니체의 수로가 훤히 잘 보입니다.

해가 질 무렵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라베니체에서 나오는 불빛 조명과 함께 밖을 바라보니 더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밤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고, 밤에는 분위기까지 좋으니 말이죠.


  • 김포 라베니체 문보트 : 초승달 모양 보트 (금빛수로 보트하우스)

카페 팜트리에 방문하신 후, 라베니체의 문보트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라베니체 문보트는 초승달 모양으로 형상화되어 있는 보트인데요. 저녁에는 이쁜 조명이 라베니체 수로를 밝혀주어 그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문보트는 모바일로는 예매가 불가하고 직접 방문하셔서 발권해야 합니다. 할인이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혀있기 때문에 발권 전 자신이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포 라베니체 문보트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문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은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입니다. 문보트 주소는 잘 나오지 않아서 김포시 장기동 2001-1로 지도 검색하셔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예약이 가능한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문보트는 정말 초승달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모습이에요. 문보트는 타임별로 예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여유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배 가운데에 스틱이 있어서 조정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시간은 30분 정도 이용 가능하고 끝까지 갔다 돌아오니 30분이 조금 안되었던 것 같아요. 배의 속도가 엄청 빠른 편은 아니라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다녀오기 좋습니다.

라베니체는 낮보단 밤에 더 아름다워지는 곳입니다. 수변상가와 수변공원의 낭만을 엿볼 수 있는 라베니체에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비교적 조성이 오래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아직 모르시는 분들께서도 은근히 많이 계실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김포 라베니체는 해외의 유명 수변도시를 모티브로 조성한 수변상가로 금빛 수로를 따라 이어지는 다양한 분위기의 건물들은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수변을 따라 널찍한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있고 반짝이는 물을 보며 걷는 기분 역시 좋습니다. 낮에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식당에서 브런치나 점심 식사를 제대로 즐기고, 밤에는 수로를 따라 걷는다거나 맥주 한잔 혹은 커피 한잔하며 낭만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주말 김포 카페 글린공원, 카페 팜트리 그리고 김포 라베니체를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