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 아들 로하 9살 큰 키에 이국적인 분위기

개그맨 정준하가 jtbc에서 방영 중인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13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개그맨 정준하는 9살 아들 로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개그맨 정준하 아들 로하

정준하 아들 로하

정준하의 아들 로하 군은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키도 훤칠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모습이었습니다. 정준하는, 로하가 리액션을 좋아하고, 맥컬리 컬킨을 보면서 흉내도 잘 낸다며 끼가 많다고 자랑했습니다. 또한 '누가 아빠 많이 안 닮았나 봐요'라고 말해도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준하는 아들 이름 로하에 대해 밝혔는데, 정준하는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에서 허니문 베이비로 생겨 알로하에서 이름을 따 로하로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하는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9살 로하 군을 두고 있습니다. 

정준하 아들 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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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최근 발매한 신곡 'I say woo!'뮤직비디오에 아들 로하 군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